전반적으로 모든 과목을 풀 땐 슥슥 풀어나갔는데 집에 와서 의견이 갈리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쟁점을 보니 내가 놓치거나 함정에 빠진 것도 꽤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체감난이도는 원가 > 잼관 = 세법 = 고회 > 중회 였다 근데 이게 웃긴게 나는 못풀거같은건 바로 제끼고 다음 문제부터 푸는 스타일이라 이번 원가에서 [문제 3] 표준원가 문제라던지, 고급회계에서 공동약정 문제라던지 이런건 전부 제껴서 풀 수 있는 걸 열심히 풀었는데.. 내가 우매함의 봉우리에 위치해있어서, 모든 과목을 잘 풀고 나온거라 생각하는 걸지도.. 근데 원가는 진짜 너무하긴 했다. 특히나 [문제 4]에서 유동부채를 뺴고 푸는게 하 .. 거기서 다 틀려서 아마 원가는 유예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풀이점수를 주면 모르겠는데 일단 [..
cpa를 준비할 친한 후배들, 친구들을 위하여 쓰는 글이자 1차시험때의 감정을 기억하고 싶어서 글을 남겨놓는다. 경영 62.5 경제 62.5상법 90세법 75회계 102 (OMR을 마킹 잘했으면) 392점을 맞았다. 모의고사 점수는 우리경영 : 250 , 나무경영 : 322 (2주 전 집모 쳤음) 우리경영 때는 실전연습을 안한 상태라 진짜 대재앙이 나버렸고 우리모의고사를 치고 난 이후에 실전감각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점에서 나는 모의고사를 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2번의 모의고사를 치면서 각 과목별로 어떻게 할지 행동 강령을 정하고 수정해갔다. 카이젠원가 느낌으로 ㅋㅋ 세법은 무조건 함정있다고 생각하기, 상법은 선지 끝까지 읽기, 회계는 한번에 안 풀리면 무조건 넘어가기, 경제..
기업의 시장 진입과 퇴출은 AC기준, 개별기업의 생산여부는 AVC기준, 생산량 결정은 MR=MC기준. 장기적 생존 결정 (진입/퇴출): AC 기준 ✅Long-run Decision. 가격(P)이 장기평균비용(LAC)보다 높으면 진입 유인이, 낮으면 퇴출 유인이 발생.시장의 장기적인 구조를 결정.단기적 조업 여부 결정 (생산/중단): AVC 기준 ✅Short-run Decision. 가격(P)이 평균가변비용(AVC)보다 높으면 손실을 보더라도 생산을 계속하고, 낮으면 즉시 조업을 중단. 당장의 운영을 결정.최적 생산량 결정: MR=MC 기준 ✅Operational Decision. 일단 생산하기로 결정했다면, 이윤을 극대화(또는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MR=MC가 되는 지점에서 생산량을 조절.
CPA 수험생들을 애먹히는 경제학 중 두번 째 기대효용이론이다. 이 주제는 빈출이라서 잘 좀 알아둘 필요가 있다. 대부분 이 내용을 그래프를 통해서 배울텐데 실전에서 그래프 그리고 앉아있으면 감독관도 화낸다. 언제다풀래? 와꾸 하나만 잡고가자. 어렵지도 않다. 문제에서주어진 상황상황에 따른 소득소득을 통해 구해낼 수 있는 효용 3가지가 존재한다. 그리고 알아야 될 점은 주어진 상황에서기대소득 (EM) 이라는 개념과 기대효용 (EU) 라는 개념 2가지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각각 어디서 쓰이느냐? 기대소득은 최소보험료(=RP, 리스크프리미엄)를 구할 때 쓰일 것이고, 기대효용은 CEQ를 구할 때 쓰일 것이다.번외로 최대보험료(EM - CEQ)라는 개념도 구할 수 있다. 가로축은 소득을 나타내는 직선..
경제학 강의를 듣다보면 대부분의 강사들은 보상변화와 대등변화에 대해서 간접효용함수(V)를 구해서 풀라고 한다. 그런데 애초에 경제학을 얕게 배우는 CPA생들이 간접효용함수에 대해서 깊은 이해도 할 수 없고 사실 이게 뭘 뜻하는 지 잘 모르고 그냥 공식을 암기할 터인데 나는 그런 공부방법을 굉장히 싫어하고 (이해가 안된 채 암기를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스타일임.) 기억에 오래 남지도 않는다. 그래서 이 보상변화와 대등변화 문제를 간접효용함수 없이 푸는 방법을 정리하고자 한다.(내 나름대로 기억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2024 CPA 문제를 대상으로 설명 2024 CPA 문15)소득 200으로 두 재화 X와 Y를 소비하는 소비자의 효용함수는 U(x,y) = root(x) + (1/2)y이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