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 신축적 물가(가격), i=r+pi*
초단기 : 경직적 물가, i=r+pi^e
단기 : 신축적 가격, i=r+pi^e
개방경제 초단기 모형. ( 초단기이므로 inflation x, i=r 가정)
[1] 모델링
IS : Y = C + I( r(-) ) + G + NX(외생변수로 취급)
LM : M = PYL( i(-) )
BOP : NX(엡실론, Y, ,Y*) + CA(i-i*) = deltaR
{1} NX(엡실론, Y, Y*)
(1) 엡실론(+) : 마샬-레너 가정
(2) Y(-) : 국내경기 좋으면 수입 많이 함
(3) Y*(+) : 해외경기 좋으면 수출 많이 됨
NX (+) : 경상수지 흑자이면, 국민계정 식에서 유도된 S-I=NX에 따라 S>I이다. 그러면 돈 빌려주는 나라라는 것이고 이는 돈 빌려줌으로써 국내에서 자본이 유출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자본수지 CA(-)가 된다.
{2} CA (i-i*) :자본수지
자본수지흑자 = 자본유입
(1) i(+) : i 증가 -> 국내 자본 유입 -> CA (+)
(2) i*(-) : i* 증가 -> 해외 자본 수익률 good -> CA (-)
{3} UIP : 이자율평형설
엡실론 = E * P*/P , 이때 P가 초단기이므로 외생취급
변동환율제도와 완전자본이동
- 변동환율제도 : 외환시장에 중앙은행이 개입하지 않음 = delta R = 0 ; 외환보유고를 줄이거나 늘이지 않는다
- 완전자본이동 : i=i* ; 자본이 이익을 좇아 국내외로 자유롭게 이동 가능. 만약 i(국내이자율) > i*(해외이자율) 이면, 국내로 자본유입이 되면서 원화수요 증가에 따라 원화가치 상승, 이는 환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이는 실질환율 하락으로 이어진다. 실질환율이 하락하면 NX가 감소한다(X<IM or 엡실론에 대한 + 함수). 또한, 자본유입이 되면서 CA 계정이 (+)가 되고 delta R=0이라는 외환시장의 균형에 따라 NX 계정이 (-)가 되어야 한다. NX가 감소함에 따라 Y가 증가한다. Y가 증가함에 따라 NX는 감소하고 (Y에 대한 – 함수) 이는 무한히 반복된다. 그럴 수 없기 때문에 i=i*여야 한다.
외생적인 요소로 NX가 변화하는 경우 Y, i(이자율) 변화가 IS Curve가 shift하는 움직임으로서 나타난다. 그리고 i가 변화하면서 다시 영향을 끼친다.
공개시장조작과 고정환율제도의 차이
: 일단, 둘 다 중앙은행이 개입된다는 점에서 똑같음. 그러나
공개시장조작은 폐쇄경제 기반의 이론임. 즉 외국채권 이런게 없음. 공개시장조작에서 말하는 국채란, 그 나라 안의 국채를 말하는 것으로 이걸 매입하고 매도하면서 그 대금을 지급준비금으로 받음. 지급준비금을 건드리는 방식으로 통화량과 금리를 조정하는 방식. 왜냐면 동일한 지급준비율 하에서 지급준비금이 늘어나면 민간은행이 통화창출을 더 하니까 시중에 통화량이 더 풀리는 방식으로 통화량이 조정되고, 금리의 경우에는 지급준비금이 많아지면 은행들끼리 돈을 안 빌리려고 하니까 콜금리가 낮아지고 이게 시중의 이자율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방식
고정환율제도는, 중앙은행이 환율을 조정하기 위해 외환보유고를 통해서 개입하는 방식. 외환보유고는 외국통화, 외국채권 등으로 구성 되어있음. 만약에 환율이 너무 낮다면(즉, 원화 가치가 높다면, 평가절상 되어있다면) 원화 가치를 내려서 환율을 조정 해야함. 즉 시중의 원화를 늘리는 방식으로 중앙은행이 행동함. 원화를 팔고 달러를 구매함으로써 환율을 조정하게 됨. 원화를 팔면서 시중에 원화가 공급되고 이는 통화량의 증가임. 통화량이 증가하며 이자율이 하락한다. 결론적으로 환율이 조정되며 이자율이 조정되는 형식으로 나타난다. 이것을 IS-LM 평면 상에서 LM curve의 움직임으로 나타낼 수 있다.
혹은 이자율 평형설에 따라서 i를 증가시켜서 E를 낮추는 방식으로 이해해도 될 듯 하다. i(이자율)증가시키려면 통화량 증가해야 하므로 확장적 통화정책. 그러면 낮아진 i가 initial i_0로 움직여 기존의 E가 유지되면서 고정환율이 달성
고정환율제도, E가 재정정책이나 통화정책으로 인해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그걸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위하여 통화량을 공급하는데 이걸 원래 균형 이자율 수준까지..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의 환율 변화 이후의 IS-LM 차이]
고정환율제도 : 평가절하(외화수요증가 + 이자율 하락) : 통화량 유지가 핵심
외환보유고 증가시키고 원화 공급에 따라 환율이 상승, 이자율 하락. 완전자본이동이라면 원화 공급에 따른 이자율 하락을 막기 위해, 공개시장 채권매도를 통해 통화량 흡수. 통화량을 기존과 같이 유지하며 이자율이 유지됨(불태화정책 : 긴축정책에 포함). 불완전자본이동이라면 불태화정책해도 되지만 안해도 됨
변동환율제도 : 외환보유고 증가(delta R 증가 -> 시중 외화 줄어들고 원화 늘면서 외화 귀해짐 -> 환율 상승 -> 실질환율 상승 -> 순수출 증가 -> gdp 증가 -> is 우측이동) + 불태화정책(증가된 Ms 줄이기 위해, 공개시장의 채권매도 통해 시중 Ms 흡수. 이 과정에서 이자율 상승)
[불태화정책]
개방경제채널의 기본 메커니즘 : 우리나라와 해외 이자율의 차이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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